The best Side of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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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후의 사건 관련 발언은 차단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원래대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히나마츠리 - 안즈: 돈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현 세계로 온 뒤에는 상점가에서 계속 먹을 것을 훔쳐 먹었다.

애초에 둘리는 갈 곳도 없는 고아라서 그렇지만 어릴 때는 그냥 웃고 넘기는 반면, 평범한 시민이 거지 행세를 하면 혼나고 끝나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게다가 고길동네 음식 먹는 것도 사실상 무전취식이다.

그러나 합병 이후에는 심사 과정이 거의 만 하루가 지나면 자동으로 승인되는 방식으로 대단히 간편해졌고, 이 과정에서 종전의 깐깐한 자격요건들이 거의 무시되는 듯 보이면서 기존의 방침이라면 승인되지 못했을 프로젝트들이 범람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 특히 취업, 투자, 재무, 학습, 이민 등 작품이라고 보기에는 거리가 먼 상업적 실용서를 위시한 전자출판물 펀딩이 출판 카테고리에서 기하급수적으로 폭발했는데, 합병 이전에 전자출판물 펀딩이 정말 희소했고 그마저도 로판집이나 문집처럼 그나마 작품성이 보장되는 것들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확연히 심사 절차가 완화되었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 그밖에 본문이나 펀딩 계획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심사도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일례로 세계의 살인사건 먹튀검증 사례들을 개괄적으로 다룬 한 출판 프로젝트에서는 인민사원 집단자살 사건 당시 농장 곳곳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는 수많은 시신들을 촬영한 항공사진자료를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시켰음에도 심사가 통과되어 버젓이 플랫폼에 올라온 황당한 사례도 있었다.

아랑전설 시리즈 - 리 샹페이가 운영하는 중국집에서 밥 먹고 튄 사람: 그 덕에 샹페이한테 참교육당했다.

어이쿠! 왕자님 ~호감가는 모양새~ - 압둘라 무스타파: 레스토랑에서 육즙이 흐르는 고기를 훔쳐 먹었기 때문에 공략 거의 끝 부분까지 최괴도에게 쫓겼다. 나중에 아들과 함께 잡혀서 가게 안의 장식품들을 모조리 닦았다.

이후에 팀원과 지인들이 격려해주자 이 게임에 다시는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는 말을 바로 철회하고 방송으로 복귀했다.

상하이자동차: 쌍용자동차를 인수한 이후 쌍용이 보유하고 있던 각종 기술들을 빼돌린 뒤 법정관리를 신청해 경영권을 포기해버리는 촌극을 벌였다. 상하이 자동차가 주장하기로는 쌍용자동차를 인수하고 오히려 손해를 보았고 쌍용자동차 기술진들을 동원하여 전륜구동 준중형 플랫폼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하지만, 이 플랫폼을 적용한 자동차를 로위 브랜드로 출시했으니 먹튀로 보는 게 합당하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소연 개인의 부적절한 언행 또한 국민들의 지지를 얻지 못한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경쟁 사이트인 와디즈가 아이디어 상품이나 벤처 기술 구현 위주라면 이쪽은 사업적인 영역보다는 창작 문화 지원 중심으로 보인다. 애초에 크라우드펀딩 개념 자체가 자금력이 없는 창작자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펀딩을 모금하고, 후원액을 바탕으로 작품성 있는 리워드를 개발해낸다는 점에서 텀블벅은 이 점을 잘 살려 운영한 유일한 플랫폼이었다.

일부 클럽이나 구단은 자체 선수 육성에 실패하여 오직 외부 영입으로만 유망한 선수들을 보유할 수밖에 없는데, 결국 시장에서의 이점을 가지기 위하여 시장가 이상의 거금을 주고 선수를 데려와 망하는 사례가 흔하다.

금방 해드리겠다!! (?? 솔직히 이것도 이해 안갔음 ㅋㅋ 돈내고 맡기는데 이게 무슨말임…? 그래도 해준다니 ㅇㅋ했음)

속어이자 약자의 일종으로, 먹고 튀다의 줄임말이며, 정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거나 이익만 챙겨서 떠나는 행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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